23년 4회차 기능사 시험에 응시하신 교육생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.

어제 합격자 발표가 있었습니다. 많은 교육생들께서 합격의 기쁨을 나누고자

가장 먼저 전화를 해 주신분, 꼭 밥 한 번 사겠다고 시간 알려달라고 하신 분,

이번 합격에 자신감이 생겨 다른 과목에도 도전하겠다고 하신 분,

주변의 지인들 모두 꼭 제일국가기능사교육원에서 교육받도록 하겠다고 

말씀하신 많은 분께 이 홈페이지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
이번에도 멀리서 부터 교육을 받으러 다니시느라 고생하신 많은 분들, 

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. 가장 멀리에서는 제주, 울산, 전북, 안동, 창원, 서산 등

눈에 선합니다.

이번에도 우리는 하나가 되어 따끈한 기능사  수첩을 대다수의 분들이 받게 되었습니다.

모두가 받았다면 더할 나위없이 기뻤겠지만 아쉽게도 시험 도중에 순간의 실수로

불합격도 있었습니다. 다음 회차의 시험에는 무조건 합격 수첩을 받을 수 있겠지요.

이제 23년을 잘 마무리 하시면서 사업에도 자격증을 적극 활용하여 꽃길만 걷기를 

기원합니다.